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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험 때였을 때 아마 봤던 기억이...
벌써 이 드라마를 본지도 9개월이 지났지만...
저 먼 기억 속에서 하나씩 끄집어 내 얘기해보자...

일단 왠지 분위기가 어딘가 모르게 "Trick"과 비슷하고 남녀 배우들의 기럭지나 외모도 비슷하고...
단지 이 드라마에선 오다기리 죠가 아주 똑똑하다는 거...

어찌 됐든 특이한 소재와 캐릭터로 꾸며진 솔솔한 에피소드들로 짜여진 볼만한 수사물이라는 것.

"Mulder"와 " Scully" 이후 또 한팀의 잘짜여진 남녀형사팀이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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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이 지난 사건이 그렇게 쉽게...?

시효가 지난 사건을 푼다는 것...그리고...시효가 되어서 범인을 찾아도 어쩔 수 없이 놓아주는 범인...
그런 사건을 취미로 푸는 사나이...오다기리 죠의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수며...그가 얼마나 연기의 폭이 넓은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설렁하지만 기발한 코믹요소들이 곳곳에 ... 이 드라마 작가도 참...할일 없는 사람 중 하나인 거 같다.. (이걸 쓰는 나같이)

역시 일본드라마의 묘미는 이런 수사물인듯...역시 심야 드라마다운

음악: 3  음향: 3  편집: 3  연기: 3  시나리오: 3.5  미술: 2.5
총점: 3

Posted by iyouwe  

2007/10/29 23:18 2007/10/2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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