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い巨塔 하얀거탑 (2003)
- 2009/02/20 23:59
- Drama/Japan

종합병원의 위상과 자존심 그리고 권위주의 라는 도구를 통해
인간의 욕심과 욕망 그리고 야망에 대한 처절한 현실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야마자키 토요코의 원작으로 1978년 이미 한번 드라마화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2003년 다시한번 "후지 TV 45주년 기념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이후 2006년에는 대만에서 리메이크 그리고 2007년 한국에서도 반향을 일으키며 또 한번 리메이크 되었다. 그만큼 이 소재가 얼마나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며 인간 윤리를 밑바닥부터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욕심의 끝은...
배우들의 연기들고 연기지만 무엇보다 시나리오의 탄탄함이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Medical Ethic과 의료소송에 관한 내용까지...폭넓은 부분이 다루어지고 있지만 아주 치밀하게 짜여진 구성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전개되고 있다. 극의 첫부분은 조교수에서 정교수가 되가는 과정. 그리고 뒷부분은 의료소송에 관한 이야기. 원작과 시나리오의 탄탄함에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짤 짜여져 있는 스웨터처럼 하얀거탑이라는 몸에 완벽하게 사이즈가 일치하고 있다.

매회의 시작을 알리는 회진장면

자이젠 고로 .. 그는 하야거탑에 우뚝서고 싶었을까?

사토미 슈지...너무 정의롭다 못한 답답하다. 구명병동 24시에서의 캐릭터와 너무 겹치는거 아닌가?

정말 참하게 생기신 미즈노 마키

쿠로키 히토미...40세가 훨신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엔딩컷
별점: 4
한국판의 하얀거탑은 또 어떤 모습일까?
Posted by iyouwe
- Tag
- 白い巨塔, 미즈노 마키, 야다 아키코, 에구치 요스케, 오이카와 미츠히로, 카라사와 토시아키, 쿠로키 히토미, 하얀거탑
- Response
- No Trackback , No Comment
Trackback URL : http://www.neoiyouwe.net/blog/trackback/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