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6년도 5월중순으로 치닫고 있다. 이렇게 빠를수가..
사실 이 드라마는 작년 4분기에 방영된거지만
이제야 리뷰를 올린다.

일단 꽃보다남자의 명성은 F4라는 단어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도대체 F4가 무슨뜻일가...왜 꽃미남 4명을 F4라 부르는가?

이 대답을 찾다보니 꽃미남의 어원이 F4에서 시작된걸 알게 됐고 (F=Flower)
정말 이 제수없는 이야기를 왜 그렇게 사람들이 열광할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대만에서 처음으로 이 원작만화를 드라마화해 엄청나게 인기를 모으고
한국에서도 비슷한 컨셉의 스토리로 드라마가 만들어지고
드디어 일본본토에서도 만화의 드라마화가 이루어졌다.

일단 캐스팅은 정말 할말을 잃게 할정도의 극악의 캐스팅이였다.
F4라 불리는 놈들의 면상이란 정말 F4의 명성(?)에 안맞는 평범하거나 이해가 안가는 외모
아마도 한국에서 이 드라마를 만들었다면 더 잘생긴놈들로 만들어졌을텐데...
그나마 이노우에 마오가 어울리는 역을 맞은듯...


드라마의 첫부분은 해리포터보와 비슷한 음악으로 시작 드라마의 마지막화까지
마치 동화처럼 끝을 맺는다. 그나마 다행인부분은 드라마의 OST로 쓰인 오오츠카 아이의 Planetarium이 있어서 드라마의 유치함을 보완해준다. (이노우에 마오가 부른 Planetarium을 듣고 이노우에가 가수가 아닌걸 다행이라 생각)

그래도 꾿꾿히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보게된건 아마도 마츠시마 나나코가 있어서 였는지도.

이들이 F4???


Rating:

일본에서 보기 힘든 트랜디 드라마!

Posted by iyouwe  

2006/05/11 08:46 2006/05/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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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흐흐흐흐 2007/04/21 15:47 # M/D Reply Permalink

    F4가 싫으셨나봐요 ㅎㅎ
    저도 첨에 볼땐 한 3편까지는 정말 최악의 캐스팅이라고 여겼었는데..
    특히 마츠모토준... 누군지도 모르던 때라 제가 어딜봐서 츠카사냐고 일본엔 배우도 없나보다 그러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근데 전 보다보니 정들던데 ㅎㅎ 대만F4보다 일본F4들이 볼수록 정들더라구요.. 그래서 나이스캐스팅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긴 하네요 ㅎㅎ

    1. iyouwe 2007/05/26 15:53 # M/D Permalink

      두번의 시즌을 거치니까 그래도 조금은 눈에 들어왔지만 역시나 초반에는 눈에 많이 거슬렸지요...마츠준의 연기를 다시 생각하고 있어요...그 전에 그의 연기를 본적이 없었거든요...

  2. ㅋㅋ 2009/12/18 10:15 # M/D Reply Permalink

    흠... 전 마츠모토준 과 오구리슌을 너무나도 아껴서 이글을 보고 좀 당황했지만 뭐 님이 싫다시는데^^ 자세히 깊게 보면정말 매력이 넘치는데 말이예여

    1. iyouwe 2009/12/28 02:31 # M/D Permalink

      제가 이 당시에 볼때만 해도 그 매력을 잘 몰랐나 봅니다..
      마츠모토 준의 연기 매력은 아마도 밤비노에서 많이 알게 되었구요..
      하지만 잘생긴 외모이긴 하지만 F4의 외모는 좀 아닌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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