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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들었거나 본든한 커플이야기...

이와이 슌지 사단의 Play works의 첫번째 프로젝트.

우에노 주리, 아오이 유우 그리고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의 이치하라 하야토...요즘 잘나가는 청춘 스타들이 즐비한 영화.

왠지 독립영화처럼 저예산으로 만들어진거 같지만 생각보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력으로 꽤 매력적인 영화로 완성되었다.

영화 속에 영화 "THE END OF THE WORLD"을 보면 나도 학창 시절 저런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고등학교 때 어설프게 만들었던 영화가 생각난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비디오 두개를 연결해 편집하고 완성시켰던 영화는 결국 TOFEL본다고 시사회는 가보지도 못했었지..

어찌됐든 가슴도 찡하고 이쁜 화면들이 아주 맘에 드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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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

Posted by iyouwe  

2009/02/06 02:59 2009/02/0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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