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만들어진 리스트입니다.

Best Comeback – Take That


올해 많은 comeback들이 있었지만 10년 만에 돌아온 Take That 만큼 기쁜 comeback이 또 있을까? 그들의 reunion뿐 아니라 그들의 음악 또한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Justin Timberlake와 Janet Jackson의 화려한 comeback이 무색해 질만큼 나에게는 가장 반가운 comeback. 유럽에서 그들의 comeback은 거의 센세이션이라 불릴만큼 대단하다. 앨범과 싱글 모두 1위를 차지했고 그들의 공연또한 전회 매진하며 끝냈다. 이외에 주목할만한 comeback에는 a-ha의 새앨범..


Best Single – My Love by Justin Timberlake



최고의 앨범의 최고의 싱글. Unique한 사운드. 그리고 그 비트를 쪼개서 추는 Justin의 춤사위. 중독성과 함께 발끝을 쓸어내고 싶은 충동을 주는 이 싱글...내가 뽑은 올해 최고의 싱글..역시 Timberland의 천재성이 엿보이는 음악이다. 이외에 중독성이 심했던 곡들로는 배슬기의 '강한여자'와 '말량광이' 그리고 동방신기의 '오정반합'이 있었다. 나윤권의 곡들은 2006에 발매되지 않았었지만 계속 귀에서 맴돌기도 했었다. Janet의 So excited도 꽤 많이 들은듯


Best Album – FutureSex/LoveSounds by Justin Timberlake

올해 최고의 pop sound를 들고 온 Justin의 힘은 대단했다. Timberland와 함께했던 Cry me a river에서 환상적인 호흡은 한층 업그레이드돼서 20세기의 Michael Jackson이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을만한 앨범을 들고왔다. 그가 만약 작곡능력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Michael Jackson을 능가할만한 내공을 가졌을텐데... Prince의 3121과 Janet Jackson의 20 Y.O.또한 최고의 퀄리티를 보였지만 JT의 힘에 밀린듯하다.



Best Male Artist - Justin Timberlake


위의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그의 카리스마는 내년에도 계속될듯하다. 2월에 있을 공연티켓을 아직 붙들고 있다...기대된다.  Prince, 나윤권 그리고 성시경의 앨범 혹은 싱글들이 괜찮았다. 성시경은 인간으로썬 그런데..곡들이 좋은거 같다.. 올해 두곡의 신곡과 공연을 한 George Michael도 있었지..ㅋ

Best Female Artisit - BoA


BoA 편애모드는 올해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발매됐던 싱글과 앨범들이 전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거뒀지만 그녀의 음악은 여전히 내귀에 맴돌고 있다. 올해 그녀는 스캔들과 비판에 쌓여 조금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는데 내년 초에 발매될 그녀의 일본에서의 새 앨범을 기대해본다. 그녀의 화려한 춤솜씨가 좀 사그러든거 같아 아쉽다. 이외에는 배슬기..생각외의 그녀의 중독성강한 음악때문일까...그리고 중독성강한 그녀의 복고댄스까지... Nelly Furtado (역시 캐네디언!!)의 새 앨범도 좋았다. 작년말에 나온 Mary J Blige와 춤선생(?) Janet Jackson의 새 앨범들도 좋았었다.


Best Group - 동방신기


올해초 일본에서의 첫앨범과 10월의 3집까지 가장 활발히 활동했고 눈에 많이 띄었던거 같다. 그만큼 그들의 끼들을 많이 보이기도 했고 일본에서의 첫앨범은 중간 이상으로 괜찮은 곡들이 많았었고 이번 3집에서 오정반합은 기분꿀꿀할때 듯는 댄스 레파토리에서 빠질래야 빠질수 없는 곡으로 자리 잡았다. 앨범도 많이 팔았다구 하구...33만장...진짜?  이외에는 a-ha, Take That, Classziquai 그리고 U2.


Best Producer - Timberland

뭐 딱히 할말이 없다...이 인간이 만든 음악이 전세계를 지배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니..JT와 만든 유로트랜스와 힙합 그리고 알앤비의 조합이란...이 인간만이 할수 있는일 일지도. 북미에서 뽑는 올해 최고로 많이 팔린 싱글중 1등과 2등을 만들어 버렸으니...내년엔 또 어떤 음악으로?


Best Performance - My Love by Justin Timberlake


올해 말 한국 남자 댄스가수는 Justin의 따라 하기 바빴다. 전진, 앤디, 손호영, 세븐 등등등모든 이들이 Justin의 My Love 안무를 따라 했다. 하지만 이 모든 이들은 Justin의 세발의 피. 역시 오리지널을 넘을 순 없나 보다. MVA에서 보여준 Justin의 모습은 올해 가장 돋보이는 공연. 그의 연장선상에서 보여준 뮤직비디오 또한 트랜디한 모습을 가득 담아 그의 춤을 돋보이게 만든다.  

총평: 2006년동안 들었던 음악의 대부분은 POP...요 몇년간 POP장르에 꽂혀있다...당분간은 이 추새가 계속갈듯...클래식이나 재즈 아니면 힙합...등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일단 요즘처럼 바쁠때는 신나는 곡들로 선곡해서 듣기 때문일까?

Posted by iyouwe  

2006/12/30 01:26 2006/12/3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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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yk 2006/12/31 07:23 # M/D Reply Permalink

    카시오페이아는 이미 가입하기로 결정난거 아니였어??ㅋㅋㅋㅋㅋ

    1. iyouwe 2007/01/06 20:59 # M/D Permalink

      그렇지..ㅋㅋ 근데 어떻게 가입하는지 몰라..ㅋㅋ

  2. yoshiya 2007/01/04 08:20 # M/D Reply Permalink

    배슬기 중독성 쥑이죠 ㅋ

    저스틴 이번 앨범은 요 몇 년 간의 팝 앨범들 중에서 가장 한계치까지 나갔다는 평들이더군요. 저도 처음 들었을 때 정말이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운드가...ㄷㄷㄷ (클럽가고 싶어 죽겠습니다 ㅠ)

    제 경우 국내쪽은 완전 흉작이었네요; 건질만했던 건 이지형, 러브홀릭, 엄정화, 넬,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정도... 하지만 이것들도 그렇게까지 좋진 않고 그냥 괜찮다 싶은 정도였습니다.

    1. iyouwe 2007/01/06 21:01 # M/D Permalink

      올해는 댄스곡들만 골라 들었던거 같아요...그래도 팝쪽에서는 꽤 괜찮은 앨범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자넷, 넬리, 저스틴, 프린스등등...근데 좀 다른 장르의 음악들도 좀 들어야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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