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과 영화 내용의 개연성이 없다는점이 거슬렸지만
나름대로 신선한 소재가 아닐까? 납치범의 딸을 납치한다..

일단 김수로는 악역으로 나오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이번 영화에서의
딸을 찾고 싶어하는 아버지로써는 그렇게 큰 파워를 보여주진 못하는듯싶다.

오히려 눈에 뛰는 배우는 고은아...왠지 모를 반항적인 모습에...기대해볼만한 신인이 아닌가 싶다.
뭐 역이 그래서 였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가능성이 보이는듯...스타성과 함께..

처음의 탄탄해보이던 기초가 뒤에 가면서 흐지해버리는 내용때문일까?
극의 신선함도 영화의 중반이후 급격히 떨어지고 뭔가 아쉬운 웃음폭탄이...
영화의 장르를 잘 모르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코미디인가 심리극인가?

별점: (1.5)

Posted by iyouwe  

2006/12/19 17:25 2006/12/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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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Caleb 2006/12/22 23:29 # M/D Reply Permalink

    역시 이 영화 보신분들의 공통점은..
    고은아네요.. 저 역시 그랬고.. ^^;;

    1. iyouwe 2006/12/23 23:16 # M/D Permalink

      영화에 볼거리가 위낙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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