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ysalis (2007)
- 2007/09/27 02:18
- Movie/Review

Chrysalis - 번데기 또는 준비과정
이번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본 French 영화.
일단 SF라는 장르이고 제목에서 나오는 느낌...이 두가지만으로 그저 막연히 본 영화.
프랑스에서 가끔 나오는 SF물들은 역시 Hollywood와는 다른 맛을 지녔다. Cyberpunk로 분류되는 이 영화는 화려한 그래픽이나 이펙트보다는 스토리를 위주로한 저예산 SF물이였다.
일단 색채는 많은 SF에서 쓰여진 블루와 회색이 섞인 차가운 느낌이였다. 그리고 난무하는 심플한 디자인과 미술들...일단 이런 부분들은 너무 흔해서 영화의 특이성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프랑스에서 나오고 있는 차세대 영화감독들중에 하나인 Julien Leclercq의 깔금하고 드라마틱한 연출력은 이 영화에서 여러곳에서 빛나고 있다. 아쉬운점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스토리라인과 내용의 단숨함이 조금은 지루 하다는걸...
차라리 SF가 아닌 현재의 이야기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다. 주연배우로 나온 Manon Chevallier의 허술한 연기가 한 못 거든다...카리스마가 부족한걸까?

연기: 2.5 편집: 2.5 영상: 3 음악: 2.5 음향: 3.5 시나리오: 2.5
총점: 2.5
@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ummberland, Toronto, ON
그래도 중간의 액션씬은 볼만했다...제일 처음 차사고 씬과 함께
Posted by iyou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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