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inserted image

바쁜 시험 때였을 때 아마 봤던 기억이...
벌써 이 드라마를 본지도 9개월이 지났지만...
저 먼 기억 속에서 하나씩 끄집어 내 얘기해보자...

일단 왠지 분위기가 어딘가 모르게 "Trick"과 비슷하고 남녀 배우들의 기럭지나 외모도 비슷하고...
단지 이 드라마에선 오다기리 죠가 아주 똑똑하다는 거...

어찌 됐든 특이한 소재와 캐릭터로 꾸며진 솔솔한 에피소드들로 짜여진 볼만한 수사물이라는 것.

"Mulder"와 " Scully" 이후 또 한팀의 잘짜여진 남녀형사팀이 탄생되었다.

User inserted image

15년이 지난 사건이 그렇게 쉽게...?

시효가 지난 사건을 푼다는 것...그리고...시효가 되어서 범인을 찾아도 어쩔 수 없이 놓아주는 범인...
그런 사건을 취미로 푸는 사나이...오다기리 죠의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수며...그가 얼마나 연기의 폭이 넓은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설렁하지만 기발한 코믹요소들이 곳곳에 ... 이 드라마 작가도 참...할일 없는 사람 중 하나인 거 같다.. (이걸 쓰는 나같이)

역시 일본드라마의 묘미는 이런 수사물인듯...역시 심야 드라마다운

음악: 3  음향: 3  편집: 3  연기: 3  시나리오: 3.5  미술: 2.5
총점: 3

Posted by iyouwe  

2007/10/29 23:18 2007/10/29 23:18


요즘들어 왜이리 호모와 레즈비언에 대한 영화가 많은지...
은근히 좋은 평에 혹해서 봤는데..
솔직히 많이 실망했다.

시바사키 코우의 화장 안한 맨얼굴에 그녀의 매력적인 연기를
기대했는데 여지껏 알고 있었던 그녀와 별반 다른게 없는듯하다.

역시나 오다기리죠의 게이 연기또한 그리 충격적이지 않고.
옷빨하나는 제대로네 하는 그런 생각만 든다.

소재의 특이함을 빼고는 영화만의 매력을 잘 못느끼겠다.
음악의 특이함이나 화면의 특이함도 거의 없는듯.

이누도 잇신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의 실망감을 넘어선듯.
나랑은 코드가 잘 안맞나보다

별점: ★★



웃길려거나 감동적이거나 ... 그런 감정들이 존재하지 않는거 같다...맹숭!

Posted by iyouwe  

2006/03/31 01:15 2006/03/31 01:15


Category

All (1022)
Diary (192)
Location (151)
Movie (274)
Music (196)
Art (29)
Drama (80)
Gadgets (35)
Ani/Manga (16)
Hobby (49)
Practical Dentistry (0)

Site Stats

Total hits:
1338693
Today:
170
Yesterday: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