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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젋은 배우들의 총집합이라는 캐스팅으로 계획초기부터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지금까지 2분기 드라마는 이 드라마와 Change만 봤는데.. 화제성에 비해 조금은 완성도가 미흡함에 Change의 포스에 아주많이 밀린듯 싶다.

청춘드라마이면서도 사회적인 문제들을 제시해 이슈화 할려 했으나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드라마틱하게만 그려진듯싶다. 미혼모, 폭력, 이혼, 성적자아의 혼란등...너무 많은 문제들이 한꺼번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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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달리시는 나가사와 마사미

드라마의 초반부의 답답함때문일까? 그만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나가사와 마사미의 극강 외모덕에 무사히 볼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전혀 늘지 않는 연기는 이드라마에서도 계속이어진다. 외모만은 최고인데 여기에 연기력만 더해진다면 천하무적일텐데...그녀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아직 희망을 버리기엔..

우에노 주리의 변신에 박수를 보내지만 그래도 노다메같은 캐릭터가 그녀에게는 더 잘어울리는 거 같다. 다시 돌아가길 바라며..

극중간에서의 질질 끄는 부분에서 큰 실망이 있었고 결말에서의 너무 허무한 처리와 너무 감싸서 다 좋게 만들어버리는 한국스타일의 해피엔딩에 또 실망했다.

젊은 배우들의 신선함은 있었지만 완성도면이나 재미면에서 아무런 맛이 없는 밍숭맹숭한 ... 그저 나가사와 마시미가 폭력에 휩쓸리는게 너무 불쌍해 보였던 드라마

별점: 2.5

화보사진에서의 그녀는 절대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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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youwe  

2008/09/26 01:49 2008/09/26 01:49

Comments List

  1. arome 2008/10/21 13:30 # M/D Reply Permalink

    저 빨간실은 아카이히또를 표현한 것일까요^^a
    노다메 유럽 특별편말고 후속이 또 만들어졌으면 싶네요-
    뭔가 소식 없나요?ㅋㅋ

    1. iyouwe 2008/11/01 23:29 # M/D Permalink

      아카이히또가 뭐에요? 앤시냥..나의 지식을 늘려주세요

    2. arome 2008/12/12 06:05 # M/D Permalink

      일본에서 연인끼리는 애초에 빨간실로 연결되어 있다고 전해지는 미신(?)같은 뭔가가 있다고,, 영화에서보았던거 같아요~~(늦은 답변 죄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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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온 TV 커플중 가장 귀여운 커플이 아니였을까? 노다메와 치아키
우에노 주리의 매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처럼 빛났던 적은 없었는듯 싶다. 쓰레기녀와 변태녀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의 연기는 앞으로도 찾기힘든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치아키역을 한 타마키 히로시의 미래가 기대되기도 한다.

3일간 머리 안감은걸 자랑으로 삼고 있는 그녀는 진정 노다메


원작이 순정만화라 그런지 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발랄하고 젊음이 가득차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노다메의 엽기적인 생활모습이 가장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고 그녀 못지않는 그녀의 친구들 또한... 그중 가장 웃겼던 에피소드는 뭐니 뭐니 해도 '고다츠'.... 이 에피소드 보고는 뒤집어져 버렸다.. '환상의 커플'이나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는 못느꼈던 폭발적인 웃음..

어느새 노다메 집처럼 되버린 치아키집..하지만 그도 고다츠의 늪때문에 어찌하지 못한다.

드라마 초반을 장식했던 만화같은 기법은 이 드라마의 또다른 매력...특히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표정들은 정말...

두소절만에 틀리냐~

외계인과 통화중 노다메

비장함이 가득한 저 표정!


이 외에도 이 극에 가장 중요한 감초역활을 하는 히르미 슈트레제만...이 사람의 특유의 일본이 따라한 외국인의 일본인 발음...어느새 중독되서 나도 따라하고 있었다.. 와따시~~와...ㅋㅋ 다케나카 나오토...그는 예전에 스윙걸즈에서 우에노와의 인연이 있어서인지...더 친근감이..ㅋ


작년 4분기에서 비록 시청률 성적은 최고는 아니였지만 충분히 내용면이나 완성도 면에서 이 드라마의 존재감은 대단한듯 하다. 은근히 많은 팬들이 벌써 형성되었고 영화와 애니로도 선보였거나 선보일 예정인걸로 알고 있다. 이 드라마의 중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다. 클래식이라는 음악을 아주 친근감있게 표현한 부분부터가 이 드라마의 역활은 반이상 성공시킨거 인지도 모른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주위에 음대 다니는 친구들도 과연 저럴까? 과연 그들이 이 드라마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궁금중이 일기도 했다. 기무라타쿠야와 했던 '엔진'에서 부터 눈에 띄던 우에노는 그녀의 가능성의 선을 한층 올려놓기도 했다. 단 2년만에 그녀는 배우라는 팔색조에 걸맞는 여러연기를 보여준다.

지루해질수 있는 긴 교향곡을 아주 절묘히 편집한 부분이 있는데 음악하는 사람들은 아주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클래식에 문외한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딱이지 않나 싶다. 11회에 걸쳐 수많은 곡들이 나오는데...노다메가 콩쿨에서 친 곡들이 가장 맘에 든다. OST를 구해서 듣고 싶다. 아마도 전곡들이 다 클래식이겠지만...또 다시 이 드라마때문에 클래식이 듣고 싶어진다는게 어디냐~

아마도 작년에 나온 일본 드라마중에 가장 매력적이고 인상적인 드라마가 아닐까?

별점:   (3.5)

Posted by iyouwe  

2007/01/25 19:05 2007/01/2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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