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나를 울고 웃기고 생각하게 했던 모든것들을 모아보았다.
그중 드라마부분을 모아 보았다.

이곳에 있는 모든 내용은 나의 아주 주관적인 생각들이며
내용들도 2004년 한해동안 내가 보고 듣고 한것들이기에
실제 제작시기와는 많이 틀릴수 있음
내가 들어보지 못했거나 보지 못한것들은 후보들에서 제외됨

드라마부분
작년 한해동안 본 드라마들
대장금, 24(Season1), 미안하다 사랑한다, 비기너, 마녀의 조건, 미소의 법칙, 히어로, 롱베이케이션, 러브제너레이션,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 뷰티풀 라이프, 굿럭, 뷰티풀, 프라이드, 런치의 여왕, 구미호 외전, 러브스토리인 하버드, 12월의 열대야, 파리의 연인, 유리화, 신 뉴욕러브스토리, 추신구라 1/43, 북경내사랑, 오필승 봉순영, GTO, 발리에서 생긴일, 파란만장 미스김 10억만들기, 불새, 사랑한다 말해줘, 천생연분, 천국의 계단 ---> 무쟈게 마니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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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드라마 - 히어로
후보들 - 24 (season1),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 히어로, 프라이드, 발리에서 생긴일, 대장금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날 페인으로 만든 대장금이 최고!!! 솔솔한 재미와 풋풋한 러브스토리, 재미있는 스토리. 하지만 단한방의 히어로~역대 일본 드라마 최고의 시청률답게...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하지만 재미만이 아닌 음악과 화면 편집또한 아주 완성도있게 구성되어있다.또 보고 싶다.


최고의 여배우 - 다케우치 유코
후보들 - 임수정, 이나영
올해 우연히 알게된 다케우치 유코...어느새 열렬(?) 팬이 되버렸다. 그녀의 변신과 살인미소 그리고 연기력에 그저 반했다.


최고의 남자배우 - 소지섭
후보들 - 기무라 타쿠야, 안재욱, 조인성, 박신양, 권상우
미사가 나오기전까지 기무라의 독주였으나...마지막 12월 날 미사페인으로 만들어버린 소지섭~ 대단했다...집앞에서 저도 당신의 아들이라 소리칠때 소름..으으


최고의 각본 - 히어로
후보들 - 24(season1), 프라이드, 발리에서 생긴일,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
일본드라마의 특징이라면 정교한맛~...그리고 아기자기한맛...그 모든걸 잘 보여주는 드라마가 바로 히어로이다. 진부할수 있는 스토리를 아주 맛깔마게 보여준 작품!!


최고의 커플 - 다케우치 유코와 기무라 타쿠야
후보들 - 소지섭과 임수정, 기무라 타쿠야와 마츠 다카코, 조인성과 하지원, 이영애와 지진희
소지섭과 임수정의 절대눈물 커플도 프라이드의 유코와 타쿠야의 그 애틋하면서 아기자기한 사랑보단 아니였다.


최고의 OST -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
후보들 - 미안하다 사랑한다, 히어로, 프라이드
미사의 엄청난 OST도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의 완벽한 OST에는 역부족


최악의 드라마 - 러브스토리인 하버드
후보들 - 천국의 계단, 구미호 외전
왕짜증나는 두 드라마의 피디가 같다...우연일까?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인기많은 배우만 나오면 다란 말인가? 권상우가 아까울따름


최악의 남자배우 - 신현준
후보들 - 김래원, 이정진
최악의 드라마에 나온 최악의 배우들~그냥 얼굴만 보고 있어두~허욱


최악의 여자배우 - 최지우
후보들 - 김태희, 한채영
나만의 생각이 아닐듯...일본팬들도 깨달을때가 오겠지

Posted by iyouwe  

2005/01/16 00:01 2005/01/16 00:01



기무라 타쿠야라는 이름하나만으로 이 드라마가
지난 20년간 일본 드라마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본 드라마를
만들었을까?

아주 오래전 볼 기회가 있었으나..인터넷도 느렸고 화질도 안좋아
보지 못하고 있었다....요즘 일드에 불이 붙어서...그김에~~

정말 일편부터 정말 잼있게 보기 시작했다...
단11편이라는게 아쉬울정도로...
크리우라는 아주 독특한 검사역활을 정말 잘 소화해낸 기무라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라 정말 그 역활을 자신인양 아주 잘 소화해낸다..그의 드라마들을 볼때마다 놀라고 있다...매번 드라마마다 조금씩 바뀌는 그의 색깔은 이 드라마에서 절정에 이른거 같다..
하키선수, 피아니스트, 미용사, 요리사보조, 그리고 검사라~

그리고 이 드라마는 특히 조연들의 감칠맛나는 연기가 아주 일품이다.
그리고 작가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썼다....할말이 없다...
마치 한국의 허준, 상도를 보는 듯했다..
어쨌든 지금까지 본 일드중에 최고다~

별점: ★★★★

Posted by iyouwe  

2004/10/13 22:02 2004/10/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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