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of Men (2006)
- 2009/02/23 00:15
- Movie/Review

새간에 떠도는 최고의 SF영화들중 최근작이였던 Children of Men.
영화를 보고 나서야 왜 이렇게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는지 알 수 있었다.
일단 시나리오의 신선함, J.D. James의 탄탄한 원작. 그리고 Alfonso의 완벽한 디렉팅과 에디팅..
무엇보다 눈을 믿을 수 없는 Emmanuel Lubezki의 화면.
영화 중간의 추격씬을 보고 난후 이 멍함이란...아마도 5번정도 다시 돌려본듯 하다.
Kaminski와 비슷함을 느낀건 나뿐인가? 알고 보니 Burn after reading의 cinematograper였던 Lubezki.. 화면의 역동성과 치밀함이 내 뒤통수를 한대 쳐버렸다. 이 즐거운 멍함...
영화는 생각외로 굉장히 큰 스케일의 액션씬들이 즐비하다. 난 저예산 SF인줄 알았는데 영화는 의외로 여러부분에서 큰스케일의 세팅과 액션씬들 그리고 수많은 액스트라들이 나온다.
오스카 후보에도 올라왔으나...역시 텃세인가 아니면 SF영화에 대한 편견인가? 촬영상과 편집상은 탈만 한거 같은데 말이지.

Clive Owen의 또 하나의 명작..
영화의 많은 부분들이 내 맘에 쏙 든다.
별점: 4
Posted by iyou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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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onso Cuarón, Children of Men, Clive Owen, Emmanuel Lubezki, J.D. James, Julianne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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