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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back....with memory.
그가 돌아왔다...기억도 같이

일단 복습을 해줘야 하는 번거러움..영화 한편 볼라고 일편 이편 또 봐야 한다니 ...
요즘 같은 때는 일단 패~스~

일편과 이편의 저만치 떨어져 있는 기억은 제쳐놓고 일단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왠걸 그동안 못 잔 잠들이 밀려오며 결국 시끄러운 액션씬들만 보고 전혀 내용은 보지 못했다.

그래서 또 봤다. (이로써 영화보다 잠들어서 다시 본 영화는 캐리비언 해적이후 두 번째~)

간단히 말하자면 액션....액션... 확실한 액션...그리고 Bourne만의 스타일...다른 스파이물들과는 차별화에 성공한듯싶다. 세 편 모두 아주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씬들이 있지만 언제나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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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색깔을 잡았다..이대로~

역시나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든다..(나올까?)

가장 압권이었던 '데쉬'와의 맞짱!!!! 이연걸보다 훨낫다. 그리고 뉴욕에서의 추격씬...오~~
차 부딛힐 때마 느껴지는 충격.... 이번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있었다.

시나리오는 음~~원작을 못 읽어봐서 잘 모르겠다..각색이 얼마나 잘 된건지..하지만 영화 하나 자체로 보면 그리 나쁘지 않다. 하지만 세편을 한꺼번에 다 이어서 보지 않고는 이 시리즈를 말하기가 어렵다..

영상: 3.5  음악: 3  음향: 4  편집: 3  시나리오: 3  연기: 3.5  미술: 3
총점: 3.5

여기에서도 나오는 Albert Finney ... 할아버지 요즘 정말 많이 일하신다.


Posted by iyouwe  

2007/09/29 00:45 2007/09/29 00:45

Comments List

  1. yoshiya 2007/10/01 12:52 # M/D Reply Permalink

    이번 작품은 원작에 없는 내용이 대부분이라죠?
    시리즈가 다 그랬지만 음악도 정말 좋았는데 국내에서는 OST를 구할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트롤로지 DVD를 구입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슈프미러시 때부터 얼마나 참았던지~

    1. iyouwe 2007/10/02 15:31 # M/D Permalink

      그랬군요... 솔직히 스토리 내용을 떠나서 캐릭터에서 느끼는 매력이 너무 커서 스토리가 묻혀버리더군요... 좀더 시간을 두어서 아주 나중에 나와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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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시리즈를 헐리우드에서 영화화 한다고 해서...어떤식일까 굉장히 궁금했다.
무간도 원작의 탄탄한 내용과 스타일 그리고 연기등을 과연 헐리우드는 어떤식으로 해석했을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내용만 같지 전혀다른 영화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영화 자체를 떠나 해석의 성공여부는....실패...

무간도의 긴장감과 탄탄한 구성과 디렉팅...이 모든게 사라져버렸다..

당대 최고로 불리는 배우들의 연기는 확실히 인정할수 밖에 없다. 특히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정말 왜 상을 못타는지 불쌍할따름이다. The aviator에서처럼 또 한번 신들린 연기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 영화의 최대문제는 세편의 원작을 너무 짜집기 시키며 마지막 5분안에 너무나 갑자기 스토리를 마무리 시키는데 가장 큰문제가 있었다..또한 두명의 배우들이 이끄는 두 세력의 긴장감이 너무 없어서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심리전의 부분이 너무 약하다는 것.

그리고 원작에서의 따뜻함과 정적인 부분은 사라지고 말장난과 욕설로 포장하고 있다는것.
이것이 미국식이란걸까? 보스톤의 Irish를 배경으로 뭔지 모른 이 잔인함들로 범벅이였다.
우정과 사랑 같은 부분은 최소화되있으며 디카프리오를 뺀 다른배우들의 심적 갈등은 잘 부각되지 못한듯싶다. 이부분은 스콜시지의 실수???? 나머지는 그나마 스콜시지의 다른 영화에서 보여준 모습들과 비슷하지만...원작에서 보여준 가장 중요한 모습을 모조리 빼버린게 너무 안타까울뿐이다..
뭐 이 영화가 원작을 배낀게 아니라 그저 소재만 이용한 다른영화라 하면 할말 없지만...
(올드보이도 이런식이 될까???)

그래도 이 영화에 애착이 가는건 역시 내가 지금있는 보스톤에서 찍어서일까...영화 곳곳에서 내눈에 익은 지역들과 장소들이 나온다는 점...그외엔~

별점:   (2.5)

Posted by iyouwe  

2006/11/12 14:06 2006/11/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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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youwe 2007/02/26 01:20 # M/D Reply Permalink

    말도 안돼. 이 영화가 작품상??? 정말 작년에 영화가 없었구나. 이오지와는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 설마 이것보다 못했을까?? 역시 오스카는 이젠 이쁜 드레스 보는 쇼로 바뀌어 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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