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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낙 많은 칭찬을 듣고 있던 영화라 은근히 기대를 많이 하며 본 영화

예전 작품부터 다시 쓰기시작한 배트맨의 새로운 이야기는 기존 만화보다는 Fox사에서 만든 만화영화를 더 토대를 두고 만들어져 더 어둡고 현실적인 모습이다. 그래서 더욱 맘에 든다.

내 이민초창기때 학교 갔다오면 어김없이 보던 만화영화여서 인지 애착이 더 가서일까?

전체적으로 영화는 너무나 많은 스토리를 들려준다. 너무 벅차서 이 많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 들려준거지 하는 의아함이 들정도이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놀란의 디렉팅은 그 수많은 소리들을 잘 정리해서 깔금하게 우리앞에 보여준다.

또한 극의 몰입도는 연기자들의 몫. 고인이된 히스 레저의 신들린 연기와 몸짓...그리고 크리스찬 베일의 차가운 연기. 그리고 조연들의 묵진한 연기들..어디하나 뺄게 없는 모습들이다.

단지 스토리에서 이해가 안된건 투페이스는 저렇게 죽는건가?? 너무 금방사라지는것이 아닌가 싶다.

영화를 생각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주제면에서는

과연 악을 없에기 위해 절대선의 존재가 필요한것인가?

오히려 절대악을 만들어내는 불필요함이 아닌가?

배트맨의 존재 자체에 대한 질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는 영화는

그래도...라는 말을 남기며...역광속에 사라지는 쫓기는 인간적인 배트맨을 보여주며 끝을 맺는다.

별점: 4

다음편에는 어떤 Villan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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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youwe  

2008/09/03 21:31 2008/09/0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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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만으로도 볼만한 영화...

단지 출연진들의 이름값만일까?
이 영화의 매력은 단지 배역들의 연기만 돋보이는건 아니다.

영화 타이틀부터 압도하는 미술 그리고 영화에서 보여주는
세트들...

여기서 주목할건....세트장에서 쓰여진 다양한 벽지 문양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랄까? 그렇다...우린 알고 있다...
이렇게 다양하고 특이한 패턴의 벽지를 우린 '올드보이'에서 보았다.
이 영화의 미술감독이 올드보이를 보고 따라한것일까????

영화의 매력을 여기저기 느낄수 있다...하지만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구멍은 바로 각본이다. 좋은 내용이지만 그 내용을 뒤받침해주는 극적인
요소가 조금 부족한듯하다. 그래서 일까 영화의 마지막 내용은 영화중반이후 명백히 들어나 조금은 설렁해진다.

감독의 좋은 연출력또한 이 조금한 구멍으로 덮여지는것은 아닐까?

영화의 또다른 매력은 대사...
설렁개그또는 만담을 하는듯한 이 대사들은 어찌보면 극의 긴장을
약간은 느슨하게도 하지만 영화의 캐릭터들의 반전을 보여주는 장치도 되는듯 하다.

무엇보다 영화는 Josh Hartnett의 털털한 연기가 일품인듯...그다지 전과 다른 모습은 아니지만.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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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youwe  

2006/04/09 03:45 2006/04/09 03:45

Comments List

  1. young 2006/04/09 11:57 # M/D Reply Permalink

    그런데, 올드보이 하고 비슷한 내용...

    1. iyouwe 2006/04/09 22:17 # M/D Permalink

      내용보단 스타일이 비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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