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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 Western!!

이번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유일하게 Gala로 본 영화. 동생의 프레스패스로 아주 가까이서 정우성과 이병헌 그리고 감독인 김지운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워낙 한국에서는 유명하고 흥행해 성공했고 벌써 해적판 스크린판이 떠돌고 있었지만 북미 최초 프리미어라는 점과 감독과 배우들을 직접볼수 있다는 점에서 Gala로써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영화는 역시 김지운다운 위트와 스피드함이 느껴졌고 스케일또한 예상외로 커서 기대 이상의 영화였다.
다만 시나리오의 아쉬운점들...엔딩에서의 허전함과 마지막부분의 추격씬에서의 조금은 지루함등...

아마도 DVD판에서는 다른 엔딩도 실린다고 하니..기대해볼뿐..

일단 송강호의 카리스마(?)연기에 다시 한번 놀랐고, 역시나 한국 최고의 간지..정우성의 말달리며 총쏘는 모습..
그리고 악역을 자청했다는 이병헌의 눈빛...아주 각기 다른 세캐릭터가 잘 살아있어서 영화의 색깔은 확실했던거 같다.

음향이나 음악또한 헐리우드에 내놨도 전혀 손색없는 듯 하고...
다만 촬영이 조금 산만한점이 아쉬웠다..역동성은 강조되었지만 너무 오랜시간이어서 그랬는지...어지럽기까지 했으니...

작년 영화제에서 소개된 일본의 Sukiyaki Western Django와 조금은 비슷한 컨셉이 아닐까 싶기도 했으나..
한국스타일이 잘 뭇어난 재미있는 오락영화가 아니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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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이병헌 그리고 김지운감독 In Red Carpet


정우성과 이병헌을 보기 위해 모인 수많은 여성들..너무 잘꾸미고 왔던데...
이 둘은 아주 정성스레 모든 팬들에게 싸인과 인사를 나누었었다...이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건가?

사진 더보기

@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Roy Thompson Hall, Toronto, ON

별점: 3.5

그래도' 달콤한 인생'만은 못한듯
구지 비교하자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은 송강호?
새 영화찍는다고 못왔단다..

Posted by iyouwe  

2008/09/13 02:07 2008/09/1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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