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diac (2007)



David Fincher. He showed his different side of directing. But he also definitely shows his ability of story telling. This is another his masterpiece. Most of all, editing, music score and acting are almost flawless. David Fincher's new cinematographer, Harris Salvides, shows very classic angles. I think this is right choice for the movie. The movie shows a lot of 60's and 70's styles. Hence, dynamic angles of pictures could destroy the story. Since 'Panic Room', David fincher tried new way of directing. He throw out his previous styles. This movie could be compared with 'Seven" a lot since they have same genre. However, I think he tried to make a totally different movie from "Seven". This is his experimental movie. Is this successful? At least, he is successful with getting attentions from people. People are talking about this story. It is contagious spreading.

일단 Anthony Edward의 연기에 칭찬을 아낌없이 주고 싶다. 얼마만인가?? ER이후 그의 연기를 본게... 영화에서 그의 역은 아주 작은것이였지만 그의 존재감이 알듯 모르게 잘 묻어난거 같아 보기 좋았다. 일단 두 주연급 배우 Jake와 Robert는 말이 필요없이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Robert의 연기는 솔직히 요즘 전형화 되가고 있는거 같지만 역시 그의 능청맞은 연기는 Johny Depp과 비교되도 전혀 밀리지 않는거 같다. 그리고 간간히 조연으로만 나오던 Mark Ruffalo의 연기는 잘하면 내년 Oscar에서도 보겠다하는 느낌이...

솔직히 이번 영화는 David Fincher라는 이름을 포스터에서 못봤다면 그의 영화인지 모를만큼...그의 예전 영화와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일단 그의 장기라고 할만한 정교한 화면과 치밀한 씬들은 거의 보기 힘들었다..오히려 평범한 앵글들로 가득차 있는듯 보인다...하지만 이것도 그의 치밀한 계산에서 나온 디렉팅...예상외로 이 영화는 많은 부분이 CG로 이루어져 있었다. 물론 거의 전혀 티가 안나지만 말이다. 배경이 60년 후반부터 70년중반까지 이라서 배경에 나오는 상당부분들이 그래픽으로 고쳐지거나 만들어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왔던 부분은 역시 Editing. 이 영화에서 Editing이야말로 이 복잡하고 어려울수 있는 부분을 술술 풀어내고 있는 도구. 택시 운전사 살인장면이나 여러 편지들의 내용 소개부분은 역시 David Fincher 스타일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3시간이라는 런닝타임이 지루함 없이 지난건 아마 내가 영화에 너무 열중해서 일지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루하게 느낄수도 있는 부분... 그럴만한 이유는 내용의 결론이 없어서일지도 모른다. 영화를 보자마자 서점에 갔는데 그 곳에서 여러 사람들이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책이 다 팔려 주문해놨다고 한다.) 긴 영화였지만 확실히 내용의 궁금함이 사람들을 서점으로 이끄는 듯 싶다. Zodiac 소설을 해설해놓은 책이 있길래 몇페이지를 보니..참고 사진들에서의 모습은 영화에서 본 모습과 똑같았다. 그 부분을 보고 David Fincher는 사실 이 영화를 통해 그의 다른 스타일을 실험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명백히 있는 사실들을 뒤져서 그걸 그대로 옮기는 그가 해보지 않은 그런 작업 말이다. 그의 상상력으로 그려졌던 예전 영화와 달리 이번 영화는 실제하는 이야기를 화면에 옮기는 조금은 색다른 작업이였을지도 모른다.

별점:   (3.5)


지금까지 David Fincher 영화중에서

1. Fight Club (4.0)
2. Seven (4.0)
3. Panic Room (3.5)
4. Zodiac (3.5)
5. The Game (3.5)
6. Alien (3.5)

내년에 나올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을 또 기대해 본다.

Posted by iyouwe  

2007/03/11 23:43 2007/03/11 23:43

Comments List

  1. Secret visitor 2007/03/12 02:06 # M/D Reply Permalink

    Administrator only.

    1. iyouwe 2007/03/19 17:33 # M/D Permalink

      나중에 떡복이랑 오뎅국 해먹자아~

  2. yoshiya 2007/03/20 01:22 # M/D Reply Permalink

    스타일이 좀 변했나보죠? 어떤 영화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개봉 날짜조차 ㅠ

    1. iyouwe 2007/03/26 22:27 # M/D Permalink

      기존 그의 스타일과는 조금 많이 차이 나는 듯합니다.
      차기작 캐스팅은 정말 장난 아니던데...내년에 나올수 있을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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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이져 배급사로 나오는 영화들. 뭐 지금으로는 제일 눈에 빨리 띄기 때문이지만

1. Zodiac
올해 가장 기대하는 영화. 왜냐면 이 이름이 있기때문이다. David Fincher.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의 8년만의 영화. 화려한 캐스팅과 흥미로운 주제. 세븐의 뒤를 이을만한 영화? 과연 요근래 나오고 있지 않는 별점 4개 반짜리 영화를 보여 줄수 있을까??

2. Transformers
Michael Bay의 실패를 뒤업어 주기위해 Steven Spilberg가 나섰다. 이 라인업 하나만으로도 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거기다가 Transformer라니... 기대 완빵!!

3. Spider Man 3
이제는 소니가 밀고 있는 최고의 Franchise가 되버린 스파이더맨... 과연 이 영화 시리즈는 언제까지 잘 나갈수 있을까?

4. 300
Frank Miller의 또다른 비쥬얼 스펙타큘러~~ 아마도 이 영화역시 나의 별점 4개이상 대열에 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영화다.

5. Hero - the movie
드라마 이상의 파워를 보여줄것인가? 기대반 걱정반이지만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반가운 ... 기무라 타쿠야와 그들이 펼칠 활약상을 기대해본다.

6. Die Hard: Live Free or Die Hard
뭐 올해 최고의 액션영화로 기대하고 있는 영화. Bruce Willis에게서 John의 캐릭터만큼 잘 어울리는 역활이 있었을까??

7.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역시나 꼭 보게될 영화이지만...점점 식상해지고 있는건 아닌지? 이번엔 스케일이 좀 큰듯한데 어떨까?

8. The Simpsons Movie
역시나 한때 무지하게 즐겨봤던 심슨...요즘은 아주 흥미를 잃어서일까? 조금은 불안하지만 어찌됐든 기대되는 영화..


이 밖에도 여러영화가 있지만 일단 내 눈에 제일 많이 띄는 영화들만 정리해봤다.

Posted by iyouwe  

2007/01/21 15:46 2007/01/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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